- 전시설명
시공의 경계를 넘어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공간을 선보인다.
- 2023 LIVING ANTIQUE & LIVING ART FAIR 개최 -
□ (주)인터아트채널/두손갤러리 서울은 4.7(금)-16(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고미술 페어 2023 LALA FAIR를 개최합니다.
<2023 LALA FAIR : LIVING ANTIQUE & LIVING ART>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던 우리나라 최초의 고미술 페어 <2019 리빙앤틱페어>에 이어 2023년 4월 7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립니다.
<2023 LALA FAIR : LIVING ANTIQUE & LIVING ART>는 고미술품들이 오늘날 우리와 어떻게 함께 호흡할 수 있는지 다채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제시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잇고 시공의 경계를 넘어 일상이 예술이 되는 지점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특히, 고미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과거와 현대를 잇는 기획을 통해 MZ, 2030 세대의 고미술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과거를 머금고 동시대에 존재하는 고미술품들이 지닌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알리고 이를 매일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향유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전관에서 다양한 컨텐츠로 관람객들에 폭넓은 미적 감각과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백제의 향”–간절한 소망으로 숨 쉬는 나라
약 1500년 전, 삼라만상의 우주를 품은 채 만들어진 백제금동대향로에서는 어떤 향기가 피어 올랐을까요? 백제는 삼국 중 기록이 가장 적게 남아있지만, 그들이 삶 속에 품었던 간절한 소망과 염원은 남겨진 유물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속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소망과 염원의 상징인 백제금동대향로를 보고 있노라면,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아버지 성왕의 넋을 기리는 위덕왕의 간절한 염원 뿐 아니라, 훗날 무왕이 된 서동의 소망, 선화공주를 향해 품었던 사랑을 기원하는 서동요가 귀에 맴도는 듯 합니다.
백제 문화의 정수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공예품인 ‘백제금동대향로’는수려한 조형미, 세밀한 표현력, 뛰어난 금속술과 예술성으로 백제의 정신과 이상을 담은 소우주 - 하나의 환상 세계를 이루고 있습니다.음과 양의 조화, 물결을 일으키며 솓구치는 용으로부터 여의주를 괸 봉황에 이르러 염원을 담은 향에 이르기까지,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꽃과 산세 곳곳에 표현된 다채롭고 상징적인 이야기는 백제인들이 기원하였던 지지 않는 영원의 세계를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2023 LALA FAIR>는 우리나라 고미술의 정수이자 최고의 공예품인 백제금동대향로를 과거와 현재를 잇는 브랜드 아이콘으로 선정하여 ‘백제의 향’을 구현하였습니다. 3D 프린팅 기술로 재해석하여 사유하는 형상으로 조성된 ‘백제금동대향로’향합과 오래된 나무의 향으로 기원하는 소망을 통해 백제의 아름다운 문화를 알리고자 합니다.
□“백제의 향을 찾아서”– 세종문화회관, 국립부여박물관 버스 투어
백제금동대향로가 소장되어 있는 국립부여박물관은 서울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대중 교통으로 방문하기는 어려운 곳입니다. 이번 <2023 LALA FAIR>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에서 국립부여박물관까지 버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사전 신청을 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모든 비용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더불어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상대적으로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백제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
□“시간을 조우하다”
전시장의 초입과 미학산보의 주제관에서는 인천공항, 아름지기 등에서 활발하게 전시를 했던 이인진 도예가의 작품이 전시됩니다. <2023 LALA FAIR>에서는 이인진 작가의 전통적 제작방식과 현대적 조형미가 FAIR의 큰 주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작가로 선정해 주제관을 구성합니다. 한국적 미감의 꽃꽂이, 다양한 한국적 화기를 활용해 작품이 된 꽃꽂이를 보여주고 있는 김형학플로리스트가 이인진작가의 도예작품과 한국 고미술품에 꽃꽂이를 선보여 생활 속으로 들어온 공예, 예술, 고미술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예정입니다.
□"미(美)의 영속, 쓰임의 영속" -과거의 아름다움을 현재의 쓰임새로
아름다운 것은 시대를 아울러 그 쓰임을 찾게 됩니다. 인류는 본능적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찾으며, 아름다운 것에서 쓰임을 발견하고 필요한 쓰임에 아름다움을 적용합니다. 각 시대의 대표적 미적 감각은 그렇게 생명을 이어 지금 우리의 곁에 수많은 앤틱, 고미술품들로 남아있습니다.
"미(美)의 영속, 쓰임의 영속"은 목가구와 토기 등 다양한 고미술품과 현대미술 작품, 디자인 가구를 우리의 일상 인테리어로 조화롭게 접목한 시도를 통해 과거의 아름다움에서 현대의 쓰임을 찾고, 과거와 현대가 함께 숨쉬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과거와 호흡하다”
백제금동대향로 디지털존으로 백제 문화의 정수이자 우리나라 최고의 공예품인 백제금동대향로를 규모감 있는 디지털 인스톨레이션으로 전시합니다.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실물을 고화질로 촬영한 영상을 공간의 중간에서 재생하고, 실제 향로에서 향이 풍기는 것과 같은 시각적 효과와 백제의 향이 가득한 후각적 경험이 더해서 실제 백제금동대향로를 마주한 것과 같은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합니다.
□“수집,일상의 아름다움이 되다“- 양태오
고미술을 공간 디자인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파이돈 세계 최고의 인테리어디자이너 100인 선정, 건축잡지 “아키텍쳐다이제스트”의 2022년 100명 디자이너 선정). <2023 LALA FAIR>의 특별관에서도 고미술을 관람자가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교감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합니다. 토기를 주제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각이 교감될 수 있는 전시도 선보입니다. 양태오 디자이너가 직접 수집한 각양각색의 형태를 지닌 고미술 토기들과 함께 이들의 3D 데이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통하여 과거의 토기가 지닌 미감에 현대의 일상에 어울리는 다양한 쓰임을 더하여 제시합니다.
□길상과 행복을 염원하는 디지털 부적 NFT - “소망 맺힌 그림”
현대미술 작가 김종원, 신연숙의 작품이 디지털 부적 NFT로 탄생합니다.
‘오래된 미래’로써 부적이란 연결고리를 현대미술과 접속시키고,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그 소망과 염원을 쉽게 소유하고 지닐 수 있도록 합니다. 해외 NFT 오픈 마켓에 적극 소개하여 한국 미술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그 가능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 편, 추후 디지털 부적의 효력에 대한 소유자의 소원성취 또는 행운을 증명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디지털 부적의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디지털 부적 NFT는 구매자의 메타마스크 지갑에 보관되며, 같은 문양이 새겨진 손수건이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디지털 미술품을 NFT로 거래하는 것에 익숙치 않은 대중들을 위한 NFT 강의 또한 행사 기간 내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3 LALA FAIR> 특별 강연 프로그램– 사전 신청자에 한함
<백제 문화의 꽃, 백제금동대향로의 아름다움>(일시; 4/8(토) 14:00-15:30)이라는 제목으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님(前문화재청장)의 특강이 개최됩니다.신비스런 백제금동대향로의 위대한 예술적 가치와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993년 부여 능산리사지 발굴을 기획/수행 하셨던 신광섭 박사님(前국립부여박물관장, 現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의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 기념 특강 (부제 : 전쟁과 평화의 아이콘)>(일시; 4/11(화) 16:00-17:00)강의가 개최됩니다.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양종승 박사님의 특강 <상징과 기원의 그림 - 무속화와 부적>(일시; 4/9(일) 14:00-15:00)이 개최됩니다. 1993년 백제금동대향로 발굴 당시 직접 참여하신 현장의 생생한 발굴이야기와 발굴 30주년이 되는 현재의 의미를 알기 쉬운 재밋는 이야기로 전달해 주실 것입니다.
한국의 미를 지켜가고 있는 국내 유수의 고미술 갤러리 20여 곳이 참여하는 <2023 LALA FAIR : LIVING ANTIQUE & LIVING ART>는 수준 높은 고미술 트렌드 제안하고 이를 통한 특별한 고미술품들을 발굴 및 소개함과 동시에 대중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국내 고미술 시장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조성하여 고미술의 과거와 현대를 잇는 소통의 통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행사개요
-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 2관
- 기 간 : 2023년 4월 7일(금) – 4월 16일(일) 총 10일간
- 운영시간 : 11:00 – 19:00 *오프닝 당일(4/7)은 14:00부터 입장 가능
- 프레스 오픈: 4월 7일(금) 14:00
- 오프닝 행사: 4월 7일(금) 17:00
- 주 최 : (사)한국고미술협회, 홍익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
- 주 관 : ㈜인터아트채널, DUSON GALLERY SEOUL
- 후 원 : 문화재청, 종로구청,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홈페이지 : www.lalafair.com





